전체기사보기 전체 04-28(일) 04-27(토) 04-26(금) 04-25(목) 04-24(수) 04-23(화) 04-22(월) 달력에서 선택 [시사]중국 팽창외교 우려, 유럽 對중국 경계령 확산 小國은 大國을 섬겨야한다는 중국 팽창외교 우려, 유럽 對중국 경계령 확산 대한민국 안전의 기초는 한미동맹 中 금전, 중화민족주의 팽창외교로 자유, 민주, 인권존중 가치 허물어 중국의 일대일로는 공존 번영이 아니라 붉... 시사 >정치 2018-03-20 [시사]社 說- 교회는 성공주의, 성장주의보다 더 높은 가치 추구해야 社 說 교회는 성공주의, 성장주의보다 더 높은 가치 추구해야 교회분립운동, 한국교회 새 이정표 될 것 일부이기는 하지만 대형교회를 지양하자는 교회분립운동이 감동과 긍정적인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 예수향남교회는 지난 2015년... 시사 >사설 2018-03-20 [뉴스]이달의 신간/엄마의 말하기 연습 | 이달의 신간 | 엄마의 말하기 연습 :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완벽한 부모는 없다 -엄마인 나, 먼저 이해하고 안아주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으로, 상호 존중대화 훈련프로그램인 ‘연결의 대화... 뉴스 >사회 2018-03-16 [뉴스]넌 소중해, 넌 정말 소중해 “넌 소중해, 넌 정말 소중해” 좋은열매교회, 청소년 성장캠프 마련 비행청소년, 교회가 관심가지고 치유해야 가정과 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품어져야 할 청소년들이 가정의 위기와 사회의 냉대로 인해 갈 곳을 잃어버린 후 방황 할 때 ... 뉴스 >교계 2018-03-16 [뉴스]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 위임확정, 89.8% 찬성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 위임확정, 89.8% 찬성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의 위임투표가 3월 11일 주일 1부~4부 예배중에 있었다. 총 4,729표 중 찬성 4,249표, 반대 469표, 무효 11표로 투표결과 찬성 89.8%로 유진소 목사의 위임이 확정되었다. 유진... 뉴스 >교계 2018-03-12 [문화]안동 도산서원(드론촬영/신공범 문화부장) 문화 2018-02-23 [뉴스]다음세대 살리는 예환꿈교회 새 성전 입당 다음세대 살리는 예환꿈교회 새 성전 입당 지역문화센터, 희망캠프 등 지역의 열린교회 다음세대 사역에 헌신해 온 예환꿈교회(한성택 목사)가 새 성전을 건축하고 지난 1월 27일 오후 2시 입당 및 은퇴·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입당 예배는 ... 뉴스 >교계 2018-02-23 [칼럼]오용덕 목사의 '칭찬합시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94| 오용덕 목사(주님의숲교회 담임) 칭찬합시다 몇 해 전에 모 방송국에 “칭찬합시다”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칭찬을 받으면 또 다른 사람을 추천하여 릴레이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칼럼 2018-02-23 [칼럼]김병수 목사의 웰빙유머와 웃음치료 147 김병수 목사의 웰빙유머와 웃음치료 147 열두번째 프로포즈 프로포즈를 열한 번이나 했지만 거절당한 ‘비둘기 총각’이 낙심한 채 나뭇가지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참새 친구가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너는 눈 한 송이의 무게가 얼... 칼럼 2018-02-23 [칼럼]이상규 교수의 선교사이야기 "린튼가의 선교사들3" 린튼가의 선교사들3 <휴 린튼 Hugh MacIntyre Linton, 1926-1984> 윌리엄 린튼의 셋째 아들이 휴 린튼인데, 1926년 군산에서 출생했다. 그의 부모가 신사참배 거부로 1940년 11월 14일 한국에서 추방될 때 휴 린튼은 14세이었다. 미국으로 돌... 칼럼 2018-02-23 [칼럼]이현희 목사의 성공칼럼77 이현희 목사의 성공칼럼77 긍정적인 삶으로 바꾸는 다짐의 힘 마음이 커다란 물통이라고 시각화해보자. 그 속에는 평생 동안 온갖 종류의 경험과 정보와 아이디어와 느낌이 끊임없이 흘러들어간다. 그런데 어린 시절, 그 물통 속으로 들어간 것은 대부분 부정적인 것들이었다. “이런 일을... 칼럼 2018-02-23 [칼럼]설교로 보는 종교개혁(14) 설교로 보는 종교개혁(14) 마틴 부처(Martin Bucher)의 설교세계 들어가는 말 개혁교회에서는 칼빈을 ‘개혁교회의 아버지’, ‘장로교 신학의 대부(代父)’로 불리 운다. 그리고 칼빈은 스위스 제네바를 성서적인 원칙에 입각해서 ‘신정도시’... 칼럼 2018-02-23 처음이전105106107108109110111112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