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복음화운동본부 설립4주년 기념식 및 특별세미나
‘부산을 복음으로’ 10월 30일 부산극동방송 아트홀
기사입력 2018.10.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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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음화운동본부(이사장 이재완 목사,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설립4주년 기념식 및 특별세미나가 10월 30일 오후 7시 부산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린다.
‘부산을 복음으로!’를 주제로 설교에 박선제 목사(기침 증경총회장), 특강에 김현일 목사(사랑진교회, e뉴스한국 이사장)가 나선다.
그 밖에 축하찬양단으로 순복음금정교회 어린이찬양단, 부곡교회 미리암중창단, 금사교회 마리아찬양단, 해피앙상블 등이 공연을 하게 된다.
부산복음화 운동본부는 ‘나라사랑 영혼구원’이라는 키워드로 창립하여 복음화 운동에 앞장서며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거룩함으로 부산을 세워나가는 일에 힘쓰고 있다.
또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까지 회개하며 십자가 붙들며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부산과 민족과 온 세상을 섬기겠다고 비전선언문을 밝힌바 있다.
한편,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매월 지역교회를 순회하며 그 지역 복음화를 위해 전도운동을 펼치고 있다.
[박미정 기자 73pm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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