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희 목사의 성공칼럼85

다짐은 이른 아침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사입력 2018.10.08 15:2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다짐은 이른 아침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짐을 한다.
나는 건강한 나 자신을 느낀다. 나는 행복한 나 자신을 느낀다. 나는 굉장한 힘을 가진 나 자신을 느낀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느낀다.” 이렇게 다짐을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다짐을 하는데 가장 적당한 시간은 이른 아침이 좋다. 이때 다짐을 하면, 그날 나 자신의 시간과 태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오늘은 비참한 날이라거나 오늘이 두렵다고 말하면 그만큼 사기가 떨어지고 그런 하루를 살기 마련이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다짐을 사용 한다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달라질 것인가 상상해 보기 바란다.
오늘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이다. 나는 이 날을 찬미하며 이 날을 누릴 수 있어서 기쁘다. 그래서 나는 이 날에 최선을 다해 이웃을 사랑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리라.”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면 신나는 하루가 시작되고 마감할 것이다.
다짐은 육체적 평온과 정신적 태도 둘 다에 영향을 미친다. “나는 이러다가 병에 걸리겠다.” 고 말하는 사람은 나는 내 건강을 유지시켜줄 운동을 계획적으로 실천한다.” 고 말하는 사람보다 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찾아오는 환자들은 75%가 부정적인 생각에서 연유한 정신적인 질병을 앓고 있다고 말하는 의사들도 있다. 제가 잘 아는 후배인 의사가 있다. 본인이 운영하는 신경외과 병원의 원장인데 이 병원은 환자들의 평판이 좋고 소문이 자자한 병원이다.
어떻게 해서 이런 소문이 자자할까 알아보고 싶어서 살펴보았다. 병원의 원장인 그는 환자가 찾아오면 상담을 하는데 어떻게 오셨냐고 묻고는 곧장 너무도 잘 오셨다고 반가이 맞으며 자신을 비우고 환자 입장에 서서 귀를 열고 들어주고 그 아픔이 자기의 아픔이 되어 같이 아파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들어주는 모습을 보면 온 마음과 온 몸으로 들어 주는 것이 아닌가! 상담하는 동안 그랬었군요? 이해가 갑니다. 표정으로 들어주고 눈으로 들어주고 손으로 표현하고 마음으로 공감하고 아파하는 동안 같이 울고 같이 웃으며 신뢰하게 됨으로 환자들이 마음에 있는 아픔들을 들어내는 것이 아닌가! 충분히 환자의 병 상태와 환자의 아픔을 안 원장은 이 때 몇 마디를 한다. “아프신 병은 낳을 수 있습니다. 제가 처방한 약을 꼭 드시면 됩니다. 우리 병원에 오신 분은 병이 다 좋아집니다.” 이 말을 들은 환자들은 복창하듯이 반복하며 얼굴에 미소를 띠우며 당연히 낳을 것을 확신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후배의사는 자신의 다짐을 환자와 함께 공유하며 다짐을 하게 함으로 환자들은 좋아질 것을 믿고 가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들은 마음의 아픔을 털어놓았더니 다 낳은 것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가! 믿음에서 나오는 다짐의 효과는 이렇게 엄청남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꿈을 이루고 싶고 성공하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꿈을 향해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동기부여가 될 만한 것을 찾고 성공해 있는 자신의 기뻐하는 모습을 미리보고 온 몸과 마음을 모아 꼭 이룰 수 있다고 다짐을 매일 아침마다 하는 습관을 드리면 성공은 훨씬 더 우리들의 곁에 와 있을 것이다. 강력한 자신의 다짐을 실천하기 바란다.
<저작권자ⓒe뉴스한국 & www.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0676
 
 
 
 
  • e뉴스한국(http://enkorea.kr)  |  설립일 : 2003년 6월 20일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98 부산 YWCA 304호
  • 발행인 : 박수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정
  • 사업자등록번호 :  605-90-93848
  • 대표전화 : 051-462-5495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메일주소 : enews88@hanmail.net
  • Copyright © 2007-2009 enkorea.kr all right reserved.
e뉴스한국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