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목사의 '문서선교후원의 중요성'

기사입력 2018.09.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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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선교후원의 중요성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전도에는 크게 선교사가 미전도 종족에게로 가서 전도 방송 전도 문서전도로 나뉘는데 해외는 물론 국내에도 반드시 전해야만 한다.
단체전도 개인전도 모두 근래에 보기 어렵다. 그만큼 전도하기 어려운 환경과 여건이 있기에 방송이나 미디어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런 와중 부산에서 문서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e뉴스한국의 약진에 얼마나 흐뭇하고 감사한지 모른다. 이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영원히 자리매김하며 기독교인은 물론 온 국민이 독자가 되었으면 하고 기대해 본다.
인간은 언어로 서로의 의사교환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동물 중에서도 고등동물이다.
그리고 글로서 모든 부분을 나타 낼 수 있는 특권까지 사람들에게만 주는 조물주의 특별한 선물이요 혜택인 것이다. 펜은 총칼보다 군대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옛날 시골에서 집배원 아저씨들이 전해주는 편지 한통에 그 글을 읽으려고 온가족이 둘러보며 함박 웃던 기억이 새롭다. 얼마나 많은 연인들이 사랑의 글로써 인연이 맺어지고 사랑을 속삭였는지 모른다.
성경말씀 다른 말로 쉽게 풀이하면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보낸 연예편지인 것이다. 전혀 상대 격이 맞지 않은 우리에게 아가페의 사랑으로 보낸 편지인 것이다. 이 편지를 누구나 쉽게 다가가 접 할 수 있도록 이정표 역할을 해준 신문이 e뉴스한국 이기에 특히 우리 기독교인들은 앞장서서 도와야 한다.
“e뉴스한국 교회주소록 발간에 후원해 주신 교회 기관 기업을 비롯한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란 글을 보며 스쳐 버릴 수도 있지만 작은 광고라도 하나 후원해 문서 선교에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 지난 2018712일 더파티 해운대 프리미엄점에서 열린 e뉴스한국 15주년 및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에 우리부부가 참석해 본 소감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신문이란 것을 확신했다. 임직원들의 사랑과 희생 기도와 눈물로 빚어낸 걸 작품이 e뉴스한국 이며 이사장, 회장, 사장의 환상적인 조합이 하나님 나라와 기독교 문화발전에 큰 공헌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뉴스한국에 일 년에 십 만원 또는 몇 십 만원 문서선교비로 후원했다는 자부심과 더불어 이웃교회들도 알고 교류도 되니 서로 윈윈이 되는 것이다.
목회자나 성도들 중 누가 자신을 나타내려고 또 얼굴 광고하고 싶어서 내는 이 누가 있겠는가! 오직 주의나라 확장위해 교회주소록, 신문, 기독서적을 만드는 착한 e뉴스한국에 백지 한 장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사랑으로 한 선행으로 봐야 옳은 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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