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스 5월 기업예배 장경동 목사 초청

“해 놓고 기도 말고, 하기 전 기도하자”
기사입력 2018.06.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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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는 믿음의 기업 드림에이스() 5월 기업예배가 59일 오전 11시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를 초청한 가운데 드려졌다.
박중호 집사의 사회와 서경덕 장로(새길교회)의 기도, 에벤에셀중창단(지휘 최재화 집사)의 찬양이 있었으며, 장경동 목사가 기도로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장 목사는 선순환과 악순환, 부익부와 빈익빈 등 삶에는 좋고 나쁨이 있을 수 있지만, 내 힘과 노력으로는 선순환 시키기가 어렵다.”새벽기도를 통해 삶의 선순환을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우리는 무슨 일에 있어서 결정해 놓고 기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엇이든 하기전에 기도해야 한다.”기도로 축복받고, 기도로 결혼하고, 기도로 구원 받자고 피력했다.
드림에이스(대표이사 박재옥 권사)는 매일 아침 예배로 시작하고 오후 기도로 마치는 믿음의 기업으로서 전 직원 및 직원가족 복음화에 힘쓰고 있으며, 3국 아프리카 우간다를 품고 기도하며 우간다에 학교와 유치원, 교회를 건축함으로 우간다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드림에이스 6월 기업예배는 612() 오후 2시 김대훈 목사(초량교회) 초청으로 드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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