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영적 눈 뜨기 시작했다”

드림에이스(주) 김진현 선교사 초청 예배
기사입력 2018.04.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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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영적 눈 뜨기 시작했다
드림에이스() 김진현 선교사 초청 예배
드림에이스() 4월 기업예배가 411일 오후 230분 드림에이스 강당에서 우간다 비전교회 김진현 선교사를 초청한 가운데 드려졌다.
박중호 집사의 사회로 채희웅 집사(부산비전교회)의 기도 에벤에셀 중창단(지휘 최재화 집사)의 찬양이 있었으며, 김진현 선교사(아프리카 우간다)하나님 하시는 일(9:1~3)“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진현 선교사는 하나님의 비전을 내 비전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을 만난다.”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꿈을 이루려 하시며 우리가 그 꿈을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고 전했다. 만남이 있은 후 동행이 이루어진다.”우리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삶 속에서 증명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김 선교사는 아프리카는 지금 영적 눈을 뜨기 시작했다.”이는 한국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우간다를 중심으로 아프리카에 관심을 가지고 유치원과 교회를 짓고 학교를 건축하는 등 헌신과 기도가 있었고 그 열매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김 선교사는 아프리카의 현지 목회자들이 열심을 다해 성경공부와 훈련을 받고 뜨겁게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하고, “아프리카의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이 누구신지 고백하며 입을 여는 날이 올 것이다.”고 피력했다.
유니온비전미션(김성관 목사)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건축사역은 현재 402개의 교회, 유치원, 학교가 건축되었으며, 1,000개의 건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에는 우간다 만델라스타디움에서 10만 성도 부흥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는 기업, 선교하는 기업 드림에이스는 아프리카 우간다 선교를 위해 현재 부케디아초등학교와 기숙사(대표 박재옥 권사), 무쿠라중고등학교(김형수 지도목사) 등 학교 2개를 비롯해 교회 및 유치원 47개 등 50여개의 건물을 헌신했으며, 박재옥 권사가 약정한 부케디아중고등학교의 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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