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순복음교회 창립18주년 기념예배
이영훈 목사, 하와이 영성의 불 지펴
기사입력 2018.04.06 15:58
-
지난
11일 하와이 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오아후순복음교회(담임 김석우 목사)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회는 김석우 목사(오아후순복음교회 담임)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성령의 역사’(행 1:4~8)를 주제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성령 충만이며, 성령 충만은 권능을 받아 주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된 삶을 산다는 것이다”라며 역설하였고, 성회에는 이장균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담임), 황선욱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장),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 등이 참석하였다.
<저작권자ⓒe뉴스한국 & www.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