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희 목사의 성공칼럼78

성공으로 이끄는 다짐의 힘
기사입력 2018.03.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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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따뜻한 조약돌이 부정적인 생각에 찌들어 있는 마음속에 의도적으로 집어 넣은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해보자. 이제 마음속에 자리 잡기 시작한 따뜻하고 긍정적인 생각들의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생각과 경험들이 계속적으로 투입되면 우리 자신의 마음은 점차적으로 그런 반응을 보이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태도가 변하고 마음속에 자리 잡은 변화가 행동에도 나타나게 된다. 누구나 주위 상황을 완전히 통제할 수도 또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정확히 예측할 수도 없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속에 공급할 긍정적인 생각과 정보를 외부에서 얻을 수 없다. 그 일은 오직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 그리고 다짐은 그 효과적인 도구이다. 다짐의 위력을 떠올려볼 수 있는 또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마음을 시소에 비교해 보자. 만약 마음이 부정적인 경험과 태도로 가득 차 있다면 시소의 부정적인 쪽이 땅바닥에 닿게 될 것이다. 이제 다른 한쪽에 긍정적인 생각을 투입하기 시작하면 이번에는 긍정적인 쪽이 점차 무거워지면서 부정적인 쪽과 균형을 이루게 된다. 결국 힘의 원리에 의해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동하면 긍정이 부정을 누르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식과 폐막식을 보면서 시대의 급진적인 변화를 보았을 것이다. 4차 산업을 혁명이라고 말하는데 이미 우리에게 익숙할 정도로 다양하게 사용되며 감탄과 찬사가 저절로 나오게 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반복에 반복을 연속하며 오늘의 성공이 있기까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다짐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 곧 할 수 없다고 다짐하고 했다면 오늘이 올 수 없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또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마다 0.1초를 단축하기 위해 수천 번 수만 번을 이를 악물고 달리고 또 달리며 자기의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운동에만 올인 한 결과로 얻어진 면류관이었다. 이 선수들 또한 예측할 수 없는 불안을 오직 나는 할 수 있다나는 결코 해내고 말겠다.”고 긍정적인 다짐들을 수없이 했을 것이다. 시합의 출발점에 서 있을 때도 나는 할 수 있다고 다짐하고 다짐을 하며 이를 악물고 목숨을 걸고 달려서 얻은 금메달의 감격은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으리라 느껴진다. 우리의 꿈도 마찬가지다. 정말 간절하고 절체 절명의 꿈을 가진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힘차게 달릴 수 있는 힘이 필요한데 그것은 나는 할 수 있다나는 꼭 해내고 말겠다.”는 긍정적인 마음과 다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다짐의 능력이 환경의 지배를 받아도 일어설 수 있게 하고 방해자를 만나도 미리 예측하고 있기에 뛰어 넘을 수 있게 된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렇게 긍정과 다짐은 우리의 인생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상만 가지고 살면 붕 뜨게 되고 만다. 또 현실에만 안주하면 결코 미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상과 현실을 가지고 조화롭게 한 걸음 한걸음 힘차게 나아가면서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다짐과 함께 나아가면 우리의 성공이 기다리고 있으라고 확신한다. 이래서 우리는 꿈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부정적인 사고를 버리고 반드시 긍정적인 생각의 다짐을 굳게 하고 나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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