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계선교협의회 정기총회
회장 최재훈 목사, 대표 박수웅 목사
기사입력 2018.03.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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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선교협의회 제29회 정기총회가 2월 28일 오전 11시 범일교회에서 있었다.이날 총회를 통해 제4대 회장에 최재훈 목사(범일교회)가 추대 되었고 대표에는 박수웅 목사가 유임되었다.부산세계선교협의회는 1989년 3월 20일 창립총회를 부산모아호텔에서 가지며 출발했다.정필도 목사가 초대회장으로 시작하여 29년 동안 부산교회의 연합과 선교훈련, 선교정보, 선교행정, 선교전략과 정책으로 사역을 감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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