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탁한 시대, 순수하고 순한교회 되길”

부산교회희망연합 총회
기사입력 2017.12.21 14:5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혼탁한 시대, 순수하고 순한교회 되길
부산교회희망연합 총회
부산교회희망연합(총재:정경철 목사, 대표:이건재 목사) 4기 제6회 총회가 12일 오전 10시 순복음해운대매일교회에서 개최됐다.
김태식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기도에 김완영 목사, 설교에 정경철 목사가 성취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성령안에서 사랑하며 살아갈 것과 혼탁한 시대에 순수하게 살았으면 좋겠다.”욕심 없이 작은 것이지만 하나님이 써 주신다면 하나님 나라를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순한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큰소리치거나 싸우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부희연이 되길 축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관 목사(부산비전교회)희망이 사라지지 않고 충만하길 바란다.”희망은 씨앗과 같다. 가슴속에 희망이 불타오르길 바라며 축복과 천국의 소망을 붙잡고 달려가는 부희연이 되길 간절히 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진 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임원을 선출했다.
총재 : 정경철 목사(순복음해운대매일교회) 대표 : 이건재 목사(순복음강변교회) 부대표:김태식목사 (평화교회) 구군위원장 : 김완영목사 (행복한교회) 총무 : 유성민 목사(샘솟는성결교회) 부총무 : 최상구 목사(함께하는교회) 서기 : 류재덕 목사(만덕교회) 회계 : 송형섭 목사(양정성결교회) 총괄팀장 : 김강옥목사 (행복한우리교회)
부희연은 월례기도회, 연합대성회, 생명나무치유세미나, 유니온비전선교대회등을 진행했다.
부희연.jpg
 
<저작권자ⓒe뉴스한국 & www.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7065
 
 
 
 
  • e뉴스한국(http://enkorea.kr)  |  설립일 : 2003년 6월 20일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98 부산 YWCA 304호
  • 발행인 : 박수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정
  • 사업자등록번호 :  605-90-93848
  • 대표전화 : 051-462-5495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메일주소 : enews88@hanmail.net
  • Copyright © 2007-2009 enkorea.kr all right reserved.
e뉴스한국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