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교수, 시대를 분별하라

시대를 분별하라
기사입력 2017.12.21 14:3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이정훈 교수, 시대를 분별하라
CTS부산방송 주관 이정훈교수(울산대 사회과학대학 법학과) 초청강연이 시대를 분별하라는 주제로 12512시부터 4시까지 부전교회 닿음홀에서 열렸다.
이 교수는 우리가 한국을 세우고 선교신앙을 바로 세우는 일에 결단을 해야 한다.”우리는 국가와 헌법을 만드는 사람들이다는 정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신앙의 자유를 한 발도 양보할 수 없다.”“1919년 일제식민통치자들 앞에서도 우리는 당당하게 요구했다. 교회가 세운 학교에서 성경을 못 가르치게 하고 예배를 못드리게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이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미친 짓 이다. 이 나라는 유럽이 무너지는 것처럼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날 강의는 목회자부부를 대상으로 한국사회의 흐름과 기독교적 대응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정훈교수-초청강연.gif
 
<저작권자ⓒe뉴스한국 & www.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7193
 
 
 
 
  • e뉴스한국(http://enkorea.kr)  |  설립일 : 2003년 6월 20일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98 부산 YWCA 304호
  • 발행인 : 박수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정
  • 사업자등록번호 :  605-90-93848
  • 대표전화 : 051-462-5495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메일주소 : enews88@hanmail.net
  • Copyright © 2007-2009 enkorea.kr all right reserved.
e뉴스한국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