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 ‘세계대회’
개최각국 개척현장 사례 공유
기사입력 2017.10.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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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 ‘세계대회’개최각국 개척현장 사례 공유제4회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총재 김범일, 부총재 이현희) ‘세계대회’가 10월 28일(토) 오전 10시 30분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1931년 시작된 가나안 복민운동은 한 사람의 변화를 통해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지구촌을 복되게 하는 운동이다.해외 12개국 15개 가나안농군학교는 복민운동을 토대로 지구촌의 육체적, 정신적, 영적빈곤 극복에 힘쓰고 있으며, 유엔NGO로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금번 대회는 각국 가나안농군학교 교장들의 개척현장사례를 중심으로 가나안의 지속가능한 빈곤 극복 모델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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