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우리로 돌이켜 살게 하소서!”

어머니금식기도회 여성지도자 초청 설명회
기사입력 2017.08.10 16:0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주여, 우리로 돌이켜 살게 하소서!”
어머니금식기도회 여성지도자 초청 설명회
어머니금식기도회-설명회.gif
 
2017 9회 어머니금식기도회 여성지도자 초청 설명회가 712일 오전 1030분 범일동 더파티에서 있었다.
이날 말씀은 박성규 목사(부산성시화 기획단장)기도 할 때 부흥을 주신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여성들의 기도를 통해 남편을 살리고 자녀들을 살려 주신다.”하나님의 때 폭발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믿는다.”고 말했다.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행하실 때마다 여성들을 기도의 자리로 불렀다.”우리의 기도로 한국사회가 바뀌고, 부산이 바뀌길 믿으며 이 민족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금엽 권사(여성 기도국 국장)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다. 성경의 역사를 통해 수많은 왕들과 나라의 흥망성쇠를 배워왔다. 5만여 교회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교회가 이토록 어둡고 타락한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질문하며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의 종교개혁 정신 위에 다시 세워져야 한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한다.”지금은 살살 기도할 때가 아니다. 자다가 깰 때이고 기도해야 할 때이다. 기도해야만 살 수 있는 때이다.”고 피력했다.
또한 우리의 기도는 어머니 기도를 넘어 부산과 다른지역을 섬기는 기도이어야 한다.”하나님께서 여시는 특별한 기회, 한국교회가 종교개혁 정신으로 개혁되고 새로운 부흥의 출발점이 될 제9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비전선포문을 발표했다.
 
<저작권자ⓒe뉴스한국 & www.e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6909
 
 
 
 
  • e뉴스한국(http://enkorea.kr)  |  설립일 : 2003년 6월 20일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98 부산 YWCA 304호
  • 발행인 : 박수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정
  • 사업자등록번호 :  605-90-93848
  • 대표전화 : 051-462-5495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메일주소 : enews88@hanmail.net
  • Copyright © 2007-2009 enkorea.kr all right reserved.
e뉴스한국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