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두 목사 칼럼/하나님의 도우심을 누리는 성도

기사입력 2024.05.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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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성도들도 때로는 어렵고 힘들며 삶에 지칠 때가 있다. 이럴 때, 낙심하지 말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사랑하시기에 필요할 때 도와주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 그들이 가나안 땅에서 농사를 지을 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셔서 그들을 도와주셨다. 다윗을 보라. 항상 좋은 일만 있은 것이 아니라 사울 왕에게 쫓기며 고난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 주시고 도와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사밧 왕을 도와주셨고,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으로부터 히스키야와 그들의 백성들을 구해 내셨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로 호송 될 때, 큰 폭풍, 유로클리돈으로부터 그를 지켜주셔서 로마까지 무사히 도착케 했다.

예수 믿어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들도 어려운 환경, 역경이 다가오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신다.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고 복을 내려 주신다.

여러분들은 확실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지를 확인해 보라. 거짓이 아닌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들(1:12)이 되어야 한다.

모든 인간은 아담의 후손이기에 죄인으로 태어난다. 죄인이 자신의 죄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무 십자가에 달려 대속 제물로 죽으심을 믿고 자신의 죄들을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 예수 믿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면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붙들고 성경대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도우심은 넘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자도 살리신다. 곧 죄로 죽은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산자(구원받은 자)가 된다.

하나님의 말씀. 곧 칼은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기도 한다. 인간에는 혼과 영, 몸이 있다. 혼은 몸과 같이 생긴 존재로 또 다른 자기 자신이다. 영은 바람이나 공기 같은 것으로 형체가 없다. 구원받지 못한 혼은 육신의 몸에 붙어 있다. 그들은 지옥에 떨어진다.

혼은 찬송가 21, 383장에도 소개 된다. 사람들은 이 땅에 태어날 때 아담의 범죄로 허물과 죄로 죽어서 태어나기에 혼은 육신의 몸에 붙어있다.(7:5) 그래서 구원받기 전에는 육신 안에(8:9) 있다고 말한다.

구약에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요셉 다윗... 모두가 육신 안에 있었기에 아무도 죽을 때 셋째 하늘에 올라가지 못했다(11:39). 7:1~4. 아담의 영이 죽었을 때 그의 혼은 썩을 육신의 몸에 붙어있는 상태다.

혼은 실제적인 몸 안에 몸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예수를 믿을 때 주님께서 몸을 죽이고 혼을 몸으로부터 갈라 놓으셨다. 19:6절 하나님께서 결합시켜 놓은 것을 사람은 갈라놓지 못한다는 것. 이제야 이해가 될 것이다.

사람이 예수를 믿어 혼이 할례를 받는 순간 영은 그리스도의 영에(고전6:17) 결합한다. 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여러분들도 예수를 믿을 때 보이지 않는 칼에 의해 수술받아 혼이 몸과 분리되어 구원을 받았으며 죽었던 영은 살아났다. 영이 거듭났다고 하는 것이다. 죄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그의 죽었던 영은 살아나고(거듭남) 그의 혼은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녀들을 사랑하시며 항상 도와주신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대로 살아야 한다.

4:1~10.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셨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를 찔러 쪼개야 한다는 사실을 아셨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칼이라 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 마귀를 찔러 쪼갠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말씀은 중요하다.

4:12.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 하느니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인간 행동의 동기를 안다는 것이며, 인간의 생각과 의도를 판별 하시기에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도도 판별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좋은 생각, 긍정적 사고뿐만 아니라 잘못된 생각과 부정적 사고도, 다른 사람을 해치고자 하는 생각도 아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존중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판단자이시다. 개인이든 단체든, 교회든, 옳고 그름을 알고 분별했는가를 판단하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잘못 가르쳐도 판단을 받을 것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 말씀을 잘못 해석해도 판단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반드시 필요할 때 도와주신다. 성도가 어려움과 문제를 만나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사랑 하시기에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선교교회 담임목사 정 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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