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두 목사 칼럼/내가 너를 도우리라.

기사입력 2024.01.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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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도우리라.

 

새해 인사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하면서 해가 솟아오르는 사진을 배경으로 보내기도 하였고 어떤 이는 2024년 레이저 쇼를 보내면서 새해인사를 하는 자도 있었다. 레이저 쇼, 마지막에 등장하는 형상은 필자가 싫어하는 용의 형상이었다. 성경을 읽는 성도나 목사라면 용의 존재를 알 것이다.

필자는 어릴 때는 할머니의 동생인 하동 할머니(o목사님의 어머니)에게 성경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성경의 인물뿐만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도 이야기를 통해 많이 들려주셨다. 그때, 하동 할머니께 태양도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할머니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만드셨다고 대답해 주셨다. 그리고 할머니께 사람들은 왜 정월 초하루에 태양을 보고 소원을 비느냐고 물었더니 할머니는 그런 자는 어리석어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다고 하셨다. 할머니께서는 너도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너를 훌륭한 사람으로 쓰실테니 교회에 나가라.”고 하셨다.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께 네 소원을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다고 했다. 그 후부터 교회에 나갔다.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께서 이 땅의 모든 것들을 창조하심을 믿고 자랐다.

필자는 대학시절에 생물학을 전공하면서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를 했다. 교회 중, 고등부 부장님의 요청으로 학생회 여름 특강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진화론강의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창조를 더 깊이 알게 되었다. 그때 영어성경 창 24절을 읽으면서 “the LORD God made the earth and heavens” 하나님께서는 땅과 하늘들을 창조하셨음을 알게 되었고 화석의 문헌을 공부하면서 생물학의 진화론과 계통수는 거짓임을 알게 되었다.

필자는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를 믿고 교회 다닌다는 사람들이 태양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고 태양에게 소원을 빌까? 물론 아니라고들 하겠지만 그들은 어릴 때 하동 할머니의 말대로 우상을 섬기는 종교인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글을 읽는 e뉴스한국의 구독자님들은 예수 믿는 성도로서 하나님의 창조를 확실히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면 우상숭배는 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들은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들(1:12)이 되는 권세를 얻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셨듯이 여러분들도 예수 안에서 택하셨기에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린다.

복은 하나님께서 주신다.

12:1-3.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너는 네 고향과 네 친족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며 네게 복을 주고 네 이름을 위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되리라.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아브라함은 이 말씀을 믿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 말씀이 주어지면 그대로 믿고 순종하면 말씀대로 된다.

6:14. “반드시 내가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또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아멘 하고 믿으면 그대로 이뤄지게 된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약속을 반드시 지키신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가나안 땅은 창 1315, 16절과 창 1518~21절을 보면 구체적인 경계가 제시되어 있다.

23:31. “내가 네 경계를 홍해로부터 필리스티아 바다(지중해)까지와 광야에서부터 강(유프라테스강)까지 정할 것이라.” 이 땅은 본래 에덴의 영역이었는데 에덴은 북쪽 꼭지 점 아라랏 산에서 서남 쪽 꼭짓점 이집트 나일 강까지, 그리고 동남쪽 꼭짓점 페르시아 만 끝부분에서 북쪽 꼭짓점 아라랏산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거대한 땅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그 땅을 차지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감정처럼 변하지 않는다. 불변하시는 하나님, 어제나 오늘이나 앞으로 계속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41:13)” 하신다.

여러분들도 예수 안에서 택함을 받았기에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말씀대로 된다. 확신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라.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시며 도와 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런데도 두려워한다면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자이다.

하나님께서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강건하게 하리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내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높이라라.”고 하신다. 확신하면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전진하길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뤄진다.

e뉴스한국 구독자님들은 새해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많이 누리길 기도합니다.

 

선교교회 담임목사 정 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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