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역사가 한국, 세계의 역사되길”

인성·지성 갖춘 인재배출 ‘가나안 글로벌 스쿨’ 설립
기사입력 2021.12.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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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가나안교육원과 가나안농군학교(영남)의 숙원사업인 대안학교 가나안 글로벌 스쿨설립감사예배가 1125일 오후 1시 밀양 소재 가나안농군학교(영남)에서 있었다.

이날 정명운 목사는 설교를 통해 가나안에 많은 사람들이 길을 찾았다.”가나안 교육은 마음에 씨를 뿌리는 것으로 가나안 정신에 입각한 본 교가 길을 찾지 못하는 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길을 찾아주고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전했다.

축사에서 홍순모 장로(()21세기포럼 이사장)김용기 장로님께서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괭이를이라는 신념에 따라 가나안운동을 시작하고 새마을운동 정신교육의 원형을 제공했는데 이어 이현희 목사님께서 총재로 이 사역을 잘 감당해 오신 줄 안다.”이번 설립되는 가나안 글로벌 스쿨이 미래 세대에 새로운 희망을 주리라 믿는다.”고 축하했다.

최찬기 장로(아마란스화장품 대표이사)청년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글로벌 학교를 세운다는 것은 의식이 없으면 어렵다. 우리나라는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지도자가 나타나 이끌었듯이 이 곳에서 큰 인물이 배출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민귀식 목사(밀양기독교총연 회장)밀양지역사회속에 영남가나안농군학교가 자리하게 된 것 감사하다. 또한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서 희생의 바탕에 밀알이 떨어져 많은 열매가 맺힐 줄 믿으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헌신과 봉사가 세계속에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희 목사(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 총재, 가나안농군학교(영남) 설립자)“42년전 가나안 교육을 받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 꿈 꾼대로 모든 것을 이루는 삶을 살았는데 가나안을 하며 한해도 편해 본 적이 없었다. 돕는 이보다 지적이 많았다. 그러나 묵묵히 이어왔다.”고 그동안 가나안과 함께한 소회를 밝히고, “가나안은 남는게 희생이다. 그 희생을 통해 다른 사람이 산다. 세계 가나안에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은 코로나19로 올스톱 된 곳이 많지만 여기는 돕는 이들에 의해 이어오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 목사는 대안학교도 해낼 것이다. 한국의 모델 같은 학교, 인성이 무너진 시대, 직원을 믿을 수 없는 시대에 인성과 지성을 갖춘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를 배출해 낼 것이다.”고 힘주어 말하고 대학원까지 설립하는 것이 목표로서 가나안의 역사가 한국의 역사가 되고 세계의 역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가나안글로벌스쿨은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정직한 인성을 지닌 한 사람이 가정과 사회를 살리는 원동력이 된다. 사랑과 희생을 바탕으로 하는 지식, 뚜렷한 목적과 행동하는 체험에서 나오는 지혜, 해외가나안 현장에서의 배움과 봉사를 통해 차별화 된 삶으로 살아가는 글로벌 개척자를 양성하는데 설립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이념는 근로, 봉사, 개척, 희생이며 가나안이 꿈꾸는 인재상은 뚜렷한 목적의식으로 행동하는 개척자 올바른 사명의식으로 도전하는 개척자 분명한 본분의식으로 생활하는 개척자 하나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개척자 이웃사랑을 희생으로 실천하는 개척자이다.

교육의 특징은 온전한 말씀을 배우는 기독교 교육 가나안 개척자로 키우는 리더십 교육 자신의 꿈이 분명한 목표가 되는 비전 교육 해외문화와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교육 프로젝트 수업으로 협업을 수행하는 교육 기업가정신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교사는 가나안농군학교(영남)내 약 3,300(1,000/2504층 건물)의 규모로 강의실, 생활관, 회의실, 식당, 체력단련실, 학습실, 실습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한편 가나안 사이버 인성대학원 설립도 추진중에 있다.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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