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Name of Confucius, 한국 초연
기사입력 2021.05.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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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학원 실체알리기 운동본부(대표 한민호)의 공자학원 추방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다큐멘터리 『In the Name of Confucius(공자라는 미명 하에)』(이하 ‘다큐’)의 한국 초연(Premiere) 행사가 열려 주목된다. 5.21.(금) 서울극장에서 시작, 5.31.(월)까지 전국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 다큐를 제작한 도리스 리우(Doris Liu) 감독이 이를 위해 내한, 관객들과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 및 세계 각국의 공자학원 추방운동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그녀는 공자학원 추방운동의 세계적 아이콘이다. 부산은 5월 22일 오후 2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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