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부산지부장 정한솔 교수(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원장)

과학의 도구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게 하는 창조신앙 확립운동
기사입력 2021.03.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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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은 복음의 기초가 되는 성경적 창조신앙을 선포하고 전파하는데 매우 유용한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

 

박미정부장 :  한국창조과학회의 사역을 소개해 주십시오.

 

정한솔 교수 : 한국창조과학회는 인간, 생명, 우주에 존재하는 질서와 조화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과학적 증거를 통해 주장함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며 경외하도록 하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8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창조과학회의 사역은 크게 학술사역, 교육사역, 차세대사역, 선교사역, IT/미디어 사역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부별로 해마다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 해는 설립 40주년 기념 온라인 국제학술대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본과정, 심화과정의 커리큘럼을 통해 창조과학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창조과학스쿨을 본부/지부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창조과학회 내 전문강사과정을 마친 강사진들은 교회학교, 교사대학, 캠프, 수련회 등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주제의 창조과학 세미나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2회 전국의 창조과학 사역자들이 모여 학계의 새로운 동향을 파악하고, 학회가 나아갈 방향을 확립하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세대에 창조신앙을 전파하기 위하여 어린이, 청소년 창조과학 비전캠프, 창조아카데미 청년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지부에서는 교회별로 찾아가는 어린이 씨리얼 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전문인 선교사 파송, 군선교, 목회자 초청 창조과학 컨퍼런스 등 선교사역, 창조과학 신간 도서와 DVD 자료를 제작하고 출판하는 IT/미디어 사역팀도 수고하고 있습니다.

 

박미정부장 : 창조과학이 갖는 시대적 중요성에 대해 말해 주십시오.

 

정한솔 교수 : 들이지 못하는 크리스천들이 늘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창조과학은 복음의 기초가 되는 성경적 창조신앙을 선포하고 전파하는데 매우 유용한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안팎에서 끊임없는 공격과 비난을 받는 가운데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 성경적 창조신앙을 전파하고 확립시키는 데 한국 창조과학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미정부장 :  현재 학교, 교육현장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지와 진화론교육이 다음세대에 미치는 영향은?

 

정한솔 교수 : 공교육의 과정에서는 창조론은 가르칠 수 없으며, 진화론만이 과학적 사실로 가르쳐지고 있습니다. 생명은 무생명으로부터 자연적으로 생겨났으며, 인류는 수 백 만년 전부터 진화의 과정을 거쳐온 것이 과학적 사실이자 진리인 양 교육되고 있습니다. 진화론을 진실로 받아들이면, 죽음은 죄의 결과가 아니라 기나긴 진화여정의 자연적 현상이 되어 버립니다. 죽음이 죄의 삯이 아니라면,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오셔서 대속의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지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으로써 믿는 자에게 영생을 약속하신 예수님의 구속 사역의 의미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창조신앙은 구원신앙과 맞닿아 있으며, 창조신앙이 무너지면, 우리와 다음 세대의 신앙이 취약해질 것이 자명합니다.

 

박미정부장 :  창조론, 신앙인가 과학인가 짧게 정리해 주신다면?

 

정한솔 교수 :  과학이 신앙과 별개로 존재하는 가치 중립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과학과 신앙을 뚜렷하게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는 일입니다. 신앙을 가진 과학자가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일은 실제로 빈번히 존재합니다. ‘창조론이 과학인가?’ 라는 질문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이 감히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으로 돌변하여 창조과학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오용되어 왔습니다. 이로 인하여 한국 창조과학회는 교회로부터 많은 오해와 외면을 받아왔습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창조사역을 과학적으로 증명 하고자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사역의 범위와 크기는 연약한 인간의 이성으로 세운 과학으로 결코 해석할 수 없으며, 과학의 분석 대상이 될 수도 없습니다. 한국 창조과학회는 만물에 깃들여 있는 하나님의 창조 흔적을 우리가 수집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 드러냄으로써 창조신앙을 견고히 하는데 그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창조론은 이성이 강조되고, 첨단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과학의 도구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게 하는 창조신앙 확립운동 입니다.

 

박미정부장 :  한국창조과학회 향후 비전과 전망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정한솔 교수 : 한국창조과학회의 비전은 현재와 다음 세대에 성경적 창조신앙을 가르치고 회복시키며, 열방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2020년 세계적인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 속에서 오프라인 강의와 학술대회, 캠프가 끊기 상황에서 오히려 많은 온라인 강의가 개설되었으며, 전국의 많은 성도님들이 창조과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가상체험 창조과학 전시관등의 학회 사역에 새로운 변화의 시도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리진 리서치 저널 (Origin Research Journal)이라는 학술지 발간을 통해 학회의 이름에 걸맞는 학술적 노력을 함께 해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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