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총, 제43회 정기총회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수석상임회장 이현국 목사 선출
기사입력 2020.12.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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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예배는 상임회장 이현국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가 ‘나의 힘이신 여호와’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임영문 목사는 “육신의 생명은 하루도 연장할 수 없다.”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독생자 아들을 우리를 위해 포기하셨다.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주님 앞에 서는 날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고백하는 부기총 회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진 제2부 회의는 개회선언과 경과보고 후 임원선거에 들어갔다.이날 총회에서는 신임대표회장으로 김문훈 목사(고신, 포도원교회)를 선출했으며, 수석상임회장에 이현국 목사(합동), 상임회장에 김현일 목사(침례) 김이성 목사(통합), 장로상임회장에 정근 장로(독립), 상임이사에 신관우 장로(통합), 사무총장에 강안실 목사(백석대신), 사무차장에 정연진 목사(순복음), 서기에 윤정우 목사(합동), 부서기에 정태영 목사(합동), 회록서기에 류진민 목사(통합), 회계에 김한규 장로(성일교회)를 각각 임명했다.
[박미정 기자 73pm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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